0. 프롤로그
가는 이유: 한국에서부터 항우울제 항불안제 먹고있었는데 끊기 시도했다가 여전히 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금단증상같은거 올라옴)
준비한 것: 한국에서 의사선생님이랑 얘기해서 영문 진단서 발급받아옴 (이거원래삼만원하나요)
1. 병원 예약하기
일단 구글맵으로 メンタルクリニック검색해서 근처 병원들 리뷰 봄. 공식 사이트 들어가면 ADHD안받는다는데도 있고 해서 여러군데 찾아보고 구글맵 안에 예약하기 버튼 있는곳으로 결정함
https://apps.apple.com/jp/app/melmo-%E3%83%A1%E3%83%AB%E3%83%A2/id1106261604
melmo(メルモ)アプリ - App Store
MEDLEY, INCの「melmo(メルモ)」をApp Storeでダウンロードしてください。スクリーンショット、評価とレビュー、ユーザのヒント、「melmo(メルモ)」に似たゲームを見ることなどができます。
apps.apple.com
나는 요 어플이랑 연결돼서 그냥 본인인증같은거 하고 예약 됨. 어플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한국이랑 다르게 거의 일주일? 후에나 예약할 수 있어서 약 떨어져가면 미리 해두시길 저는 아슬아슬했답니다.
거절당하고 심리검사부터 해야하면 어떡하나 걱정함...
일단 예약하니까 전날 아침에 예약에 변경 없는거 맞는지 전화오심! 외국인인데 괜찮냐고 하니까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있으면 괜찮다고 하시고 현금만 된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어요.
3. 병원에 도착하고 나서
일단은 아직 마이넘버카드 받기 전이라 국민건강보험 자격확인서랑 영문진단서를 드렸습니다.
영문진단서는 카피하신다고 받아가셨어요.
그리고 문진표랑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했는데 아치피 잘 몰라서 제미나이랑 같이 대답했습니다.
제출하고 기다리는데 심장이 너무 두근거렸어요…
기다리면 의사선생님 만나기전에 다른 분께서 상담을 먼저 진행해주셨어요.
한국에서 초반에 상담사 선생님이 하셨던 질문이랑 비슷한거보면 상담사 선생님이신 듯 했습니다.
전달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서 미리 적어갔는데 마지막에 더 전할 말 있으신가요? 라고 하셔서 보여드렸더니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셔서 바로 보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일본 메일 예의? 이런거 하나도 안지킨 듯…
기다리다가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했습니다!
진단서가 있어서 그런지 별 얘기 안했고 중요한 이야기는 쓰던 약이 일본에서는 안?쓰는거라 그것만 비슷한걸로 바꾼다고 하심..
외국인이라 그런지 어디 약국 가야하는지 언제까지 가야하는지 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음
다음 약국은 우리가 아는 드럭스토어중에 약사분 계신 전문약국같이 생긴 코너로 가면 됐었음
제일 가까운 곳이 웰시아라서 웰시아 갔는데 waon포인트도 적립 되어서 신기했다.
처음이라 문진표 작성하고 (알러지나 못먹는 약종류같은거 임신여부같은거 물어봤음)
약수첩 받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당
총 병원비 8,990엔에서 건강보험으로 7할 제외되어서 2,700엔
약값 28일분 6,700엔에서 건강보험으로 7할 제외로 2,010엔
냈습니다,, 비싸긴한데 한 번 갈 때 한달치 줘서 결과적으로는 한국이랑 비슷한 듯
(한국은 2주에 한번가서 총 10,000원에서 15,000원정도 냄)
4. 후기
약은 확실히 바뀌긴 하니까 조금 졸리긴 했음 ㅜㅜ 하지만 한국에서 처음 약 받을 때도 엄청 졸렸어서 그냥 과도긴가보다 하는 중
여전히 약 시간 좀 늦으면 상태가 올라와서 여기 있는동안 계속 먹는게 좋겠다고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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